증평군보건소가 25일부터 2월 2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 운영 및 감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22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연휴 기간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구축하고 소방서 등과 비상 연락망을 운영해 재난의료 상황 시 신속 대응한다.
이에 군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군민 불편이 없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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