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 중인 퍼렐 윌리엄스는 파리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이번 쇼를 위해 'Bad Influence'를 썼다.
'Bad Influence'에 참여한 세븐틴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퍼렐 윌리엄스와 협업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세븐틴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 즐겁게 작업했다.저희의 음악이 더욱 많은 리스너들과 연결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븐틴은 퍼렐 윌리엄스를 비롯해 그간 DJ 칼리드(DJ Khaled), 시프트 키(Shift K3Y), 마쉬멜로(Marshmello),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 앤 마리(Anne-Marie), 찰리 XCX(Charli XCX), 핑크 스웨츠(Pink Sweat$) 등 해외 인기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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