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형 배터리 상태 진단' 프리딕션, 블루포인트에서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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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형 배터리 상태 진단' 프리딕션, 블루포인트에서 시드 투자 유치

충전 중인 전기차의 배터리 상태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리딕션이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딕션의 핵심 기술은 전기차 충전기를 통한 배터리 상태 진단 솔루션이다.

김민선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은 "시장 성장 가능성과 프리딕션 기술의 혁신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진행했다"며 "충전과 동시에 데이터를 수집하고 5분 이내로 배터리 상태 진단을 완료할 수 있는 기술이야말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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