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반려동물 월평균 양육비용이 전년 대비 1만6000원 증가한 14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동물보호법을 알고 있다고 말한 비율은 75.4%로 전년(71.8%)보다 3.6%포인트 상승했다.
반려동물 입양 의사가 있는 응답자의 81%가 유실·유기 동물을 입양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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