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는 저의 청춘이자 모두의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기에 멋진 음악으로 여러분의 일상을 다채롭게 물들이고 싶어요."(지훈).
신유는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다 보면 팀워크는 저절로 따라온다"며 "가끔 의견이 충돌하고 괜히 미워 보일 때도 있지만, 이것마저 서로를 위한 아낌없는 마음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올해 성장에 힘쓰며 더욱 큰 사랑을 받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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