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중동사무소 열어 해외 신시장개척 가속화
한국서부발전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사무소를 열고 중동 친환경에너지 시장개척에 속도를 낸다.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사무소를 열고 중동 친환경에너지 시장개척에 속도를 낸다.
서부발전은 1월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이정복 사장과 올리비에 보데스(Olivier Bordes) EDFR 중동법인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