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 작업은 대형 산불 조심 기간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며, 읍면동 산불감시원과 산불 전문진화대원이 투입된다.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사업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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