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 중 6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8천22명이며, 이 가운데 7천588(94.45%)명이 예비소집에 참석했다.
예비소집 참석 학생 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학생이 입학하는 학교는 북구 고헌초로 모두 222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