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22일 국내 출시한 '샤오미 레드미 노트 14 프로 5G'의 공시지원금이 최대 32만8천900원으로 책정됐다.
8GB+256GB 모델 출시가가 39만9천300원이므로, 최대 지원금을 받으면 7만원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날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032640]는 55요금제 이상 요금제 사용 시 샤오미 레드미 노트 14 프로 5G 기본 모델에 대해 최대 28만6천원의 공시지원금과 추가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 4만2천900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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