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진 기자 "우리는 도전자입니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목원대 씨름부를 이끄는 조대연 감독은 선수들에게 패기와 도전자 정신을 강조한다.
조대연 목원대 씨름부 감독이 태안군청씨름장에서 선수들을 불러 파이팅을 독려하고 있다.
목원대는 창단 첫해 입단한 선수들이 4학년에 올라가면서 대학 씨름부의 완전체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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