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 VIP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검은 수녀들'은 악령에 씌인 소년 희준(문우진)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 유니아 수녀(송혜교)와 미카엘라 수녀(전여빈)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날 진행된 VIP 시사회에는 김수인, 박소인, 임지연, 최희서, 박효주, 박솔미, 장기용, 전효성, 엄정화, 신현지, 전소니, 설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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