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이 33번째 장편영화로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 받은 가운데, 임신설이 전해진 김민희와 베를린 동행을 이어갈 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홍 감독은 33번째 장편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김민희는 2021년 개봉한 '도망친 여자'에서 홍 감독의 작품에 배우가 아닌 제작실장으로 처음 참여한 뒤 '당신얼굴 앞에서'(2021)에서도 제작실장으로, '소설가의 영화'(2022)에서는 배우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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