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월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 당 최대 5천만원(신용보증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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