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장애인에 연간 최대 23만원 버스요금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남시, 장애인에 연간 최대 23만원 버스요금 지원

경기 성남시는 올해부터 장애인에게 연간 최대 23만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으로, 올해 대상 인원은 3만5천여명이다.

지원받으려면 이날부터 성남시 장애인 대중교통비 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충전형 교통카드인 '성남 희망 패스 카드'를 신청해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