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명절 응급의료 비상체계 가동…의료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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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명절 응급의료 비상체계 가동…의료 공백 최소화

인천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이 기간동안 ‘비상의료관리상황반(3개반 44명)’을 꾸리고 응급의료 상황관리와 응급의료체계 점검 등에 나선다.

호흡기 경증 환자를 위한 발열클리닉 6곳과 진료 협력병원 18곳 265병상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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