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이 심방세동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시술 시간이 짧고, 환자의 회복이 빠르며, 환자 및 시술자가 방사선에 노출되는 양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김민 교수팀은 지난 15일 ‘펄스장 절제술’을 심방세동 50대 남성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위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