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가죽 소파 라인업 강화… '바스토' 신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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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가죽 소파 라인업 강화… '바스토' 신제품 선봬

신세계까사는 늘어나는 가죽 소파 수요에 대응해 프리미엄 가죽 소파 신제품 '바스토'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듈형 소파로 제작된 바스토는 팔걸이, 암리스, 코너 등 총 6종의 모듈을 자유롭게 조합해 공간 제약 없이 배치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디자인과 소재, 색상 등을 다양화한 까사미아만의 차별화된 가죽 소파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점차 세분화되는 고객 취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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