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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이 한국어로 생각하면 한국 사람처럼 생각하게 되고, 한국 사람이 프랑스어로 생각하면 프랑스 사람처럼 생각하게 된다.
3·1운동 이후 일본이 내세운 문화통치는 겉보기엔 조선어 신문의 발행도 허(許)하고, 교육기회도 확대하는 등 우리 민족에게 좋은 정책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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