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아산시 이주민 공동체 발전 방향성’ 세미나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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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아산시 이주민 공동체 발전 방향성’ 세미나 성황리에 마무리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 인문사회연구소(센터장 남부현)는 21일, 아산시와 협력해 ‘아산시 이주민 공동체 발전 방향성’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전국 최고의 이주민 밀집지역으로, 외국인 주민이 전체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며 다문화 사회로서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는 연구를 통해 재한 고려인의 정착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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