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자연과 체험의 천국 ‘단양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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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자연과 체험의 천국 ‘단양으로 떠나자!’

소백산과 월악산의 웅장한 산세, 단양강의 수변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체험시설로 단양은 이번 황금연휴 필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야간 명소로는 수양개 빛 터널이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은 자연과 체험,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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