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김희재와 박지현의 고등학생 정서주에게 이구동성으로 '남자 조심'을 외친다.
여기에 울산 출신 김희재까지 가세해 박지현 못지않은 사투리 플러팅을 선보여 녹화 현장을 초토화했다고 한다.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22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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