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에녹이 막판 뒤집기에서 레전드 무대를 펼쳤다.
에녹은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쉽다.뭐가 문제였을까”라며 아쉬워했고, 2라운드 ‘뒤집기 한판’을 앞두고 “이게 내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겠다.내게 남겨진 이 소중한 무대 하나만큼은 음이 틀리든 박자가 나가든 어디 끝까지 한번 가보자”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에녹은 최정수의 ‘해후’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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