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모바일 주류 매출 8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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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모바일 주류 매출 8배 증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모바일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배가량 늘었으며, 올 해(1월1~21일) 들어서는 무려 8배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는 세븐일레븐 공식 모바일 앱 '세븐앱'에서 맥주,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상품까지 예약을 통해 원하는 날 원하는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한정판 주류나 운반이 어려운 대용량 맥주(박스, 번들 등)와 같은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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