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 없는 설 연휴"…부산시, 응급진료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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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없는 설 연휴"…부산시, 응급진료체계 가동

부산시는 설 연휴 전후인 22일부터 2월 5일까지를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응급환자 발생 때 의료공백이 없도록 응급진료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비롯한 38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중증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9곳에는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매일 응급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관찰하고, 응급실 과밀화 방지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5천896곳과 약국 3천560곳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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