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내년 상반기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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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내년 상반기 윤곽

국토교통부가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21일 '인천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국토부 예산지원으로 LH가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등 5개의 1기 신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통합정비지원기구이며 1기 신도시 외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하고자 지방자치단체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천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실시된 부산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대상 연수, 계산, 구월 만수일대(만수·만수2·만수3), 부평일대(부평·부개·갈산) 등 5개 택지 내 주민들과 인근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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