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설 연휴기간 행정공백 최소화 위한 종합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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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설 연휴기간 행정공백 최소화 위한 종합대책 수립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생활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기간 동안 시는 재난이나 재해 등의 상황과 민원 해결을 위해 대응 인력을 상시 배치한다.

연휴기간 중 생활폐기물은 25일과 28일은 정상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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