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고속도로, 28일, 30일 가장 붐빌 듯, 3,484만 명 이동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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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고속도로, 28일, 30일 가장 붐빌 듯, 3,484만 명 이동 전망

국토교통부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4일(금)부터 2월 2일(일)까지 10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이하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등 관계기관 합동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고속·일반국도 234개 구간(2,112.7km)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모바일 앱·도로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교통소통 상황 등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승용차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이동 중에도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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