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서로가 완전한 혼자가 아니고 아이들이 있다보니 어떠한 이야기도 쉽게 말할수가 없어서 여러 사람들이 추측하게 만든것 같고,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라고 결별설에 애둘러 입장을 전했다.
22기 옥순은 응원과 동시에 악플 역시 마음이 쓰인다고 고백했다.
22기 옥순의 글에 네티즌들은 "다행입니다.시청자일 뿐이었는데 그냥 마음이 놓이네요", "남녀가 선택은 개개인인 것을.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응원하면 참 좋을텐데", "두 분 행복하길 바래요", "옥순님이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걱정했는데, 소식 감사해요",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다 알지요.아이들이 우선.가족이 우선이라는 거.옥순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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