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170%는 처음" 수족관 카페 사장, 2억 3천 투자→폐업…한혜진도 '경악' (사장은아무나하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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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 –170%는 처음" 수족관 카페 사장, 2억 3천 투자→폐업…한혜진도 '경악' (사장은아무나하나)[종합]

'사장은 아무나 하나'의 유정수가 "매출 대비 손익이 –170%인 경우는 나도 처음 본다"며 수족관 카페의 폐업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전문가 유정수는 사장의 취미 생활이나 마찬가지가 돼버린 수족관 카페를 면밀히 점검한 끝에 폐업을 결정했고, 사장 역시 "결정을 받아들이겠다"며 이를 수용해 폐업지원금 1천만 원을 받는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후 유정수의 사비로 폐업지원금 1천만 원이 지급됐으며, 사장은 가게를 깨끗이 정리했다.MC들은 "사장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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