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남부 타이난시에서 지난 21일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 사태에 대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해당 지진의 진앙이 타이완 위징에서 북쪽으로 12㎞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10㎞라고 밝혔다.
타이완 기상 당국은 앞으로 사흘 동안 규모 5 이상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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