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기업 내 여성 사외이사는 2020명 35명(7.9%), 2021년 67명(15%), 2022년 94명(21%), 2023명 107명(23.7%)으로 꾸준히 늘었으나 증가세는 둔화했다.
작년 기준 100대 기업에서 여성 사외이사를 1명 이상 배출한 기업은 90곳이었다.
지난해 100대 기업 중 70곳은 이사회에서 여성 사외이사를 법률에서 정하는 최소 인원인 1명만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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