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수장 사의 표명…"10월7일 실패 평생 지고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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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수장 사의 표명…"10월7일 실패 평생 지고갈 것"

이스라엘군 수장인 헤르지 할레비 참모총장(중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할레비 참모총장은 이날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내가 지휘하던 10월 7일 군은 이스라엘 시민을 보호하는 임무에 실패했다"며 "이 끔찍한 실패에 대한 책임은 매일, 매시간, 남은 평생 저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의 작전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3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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