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영어학원 대표가 수강료를 받은 뒤 학부모들과 연락을 끊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는 이달께 학부모들로부터 수강료를 미리 받은 뒤 학원을 폐쇄하고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 경찰에 신고한 학부모는 8명으로 총피해금은 한 달 치 수강료 300만원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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