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홍상수♥김민희, '커플링→포옹' 당당했던 해외…또 '공개 애정' 보일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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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홍상수♥김민희, '커플링→포옹' 당당했던 해외…또 '공개 애정' 보일까 [엑's 이슈]

10년째 불륜을 이어오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동반 참석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이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제77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했고, 당시 김민희는 홍상수가 연출한 '수유천'으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뒤 홍상수 품에 기대며 애교를 부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상수 감독이 이혼을 하지 못하면서 10년째 공개적으로 불륜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이 과연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도 동반 참석할지, 또 불륜을 인정하거나 소감을 통해 서로에게 공개 고백했던 것처럼 임신을 언급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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