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인류 혁신...경기도와 판교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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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인류 혁신...경기도와 판교가 보여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김 지사는 기고문을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지방정부로 삼성, SK하이닉스, LG와 같은 대기업들이 위치한 반도체, 인공지능, 첨단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첨단 산업의 요람”이라고 소개하면서 “기술혁신이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인류는 혁신의 길을 걷고 있지만, 인류의 발전은 기술 혁신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글로벌 협력과 지역적인 협력, 동시에 공공과 민간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이것은 도전적인 과제이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경기도와 판교의 혁신가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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