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슬리피 가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진 첫째 아이와 만삭 아내를 두고 담배를 피워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제 1살이 된 첫째와 곧 태어날 둘째의 건강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김나현이 걱정한 건 바로 남편 슬리피의 건강 상태였다.
한편 슬리피, 김나현 부부는 지난해 3월 유산의 아픔을 딛고 건강한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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