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환경부는 21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수도권 등 9개 시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시도는 22일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먼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지역 중 인천 지역의 석탄발전시설 2기에 대해 상한제약을 실시하고, 해당 시도에 위치한 민간과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 및 공사장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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