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 공수처가 조사를 시도한 횟수만 12번에 달하지만 이번 조사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윤 대통령 측은 여전히 공수처 조사에 불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공수처는 이날 오후 5시 54분쯤 공지를 통해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6명이 윤 대통령 수사에 대한 강제 구인 및 현장 대면 조사를 위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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