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KBF)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서수길 후보가 당구를 대중화하고, 가족 스포츠로서 발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다.
서수길 후보는 그동안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낚시’, ‘바둑’ 등 다양한 생활 스포츠 종목을 콘텐츠화하며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서 후보는 “당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며, ”여성과 유소년 리그 강화를 통해 당구가 가족 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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