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스위스의 외교관계 수립 50주년을 맞아 스위스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북한 외무성이 21일 밝혔다.
외무성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스위스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수교 5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와 연회가 진행됐다.
이에 앞서 북한 외무상과 스위스 외교장관이 외교관계 설정일을 맞아 축전을 교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