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다시 뛰겠다는 희망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소식통에 따르면, 래시포드가 맨유에서 뛰고 싶어 하며 루벤 아모림 감독과 큰 문제가 없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의 날카로움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번 시즌에도 래시포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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