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0일까지 ‘무역수지’ 적자...주요 품목 중 반도체만 수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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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일까지 ‘무역수지’ 적자...주요 품목 중 반도체만 수출 늘어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5.1%(17억1000만 달러), 수입은 1.7%(6억1000만 달러) 감소한 수준이다.

이 기간 반도체(19.2%) 수출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승용차(7.3%), 석유제품(29.9%), 선박(16.2%), 자동차 부품(10.1%) 등 주요 품목에서 감소했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18.0%), 기계류(8.2%), 반도체 제조장비(6.5%) 등이 증가했고 원유(13.8%), 가스(8.8%), 석유제품(8.4%) 등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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