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박가현(18·대한항공)이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3전 전승으로 태극마크에 한발짝 다가섰다.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은 2차 선발전 관문을 통과한 10명과 최종전에 직행한 6명 등 총 16명이 풀리그로 순위를 가린다.
대표급 선수인 '한국거래소 듀오' 임종훈과 안재현은 나란히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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