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사상 최초 수용자 생활을 시작한 윤 대통령은 미결구치소 내에서 이름 대신 수용번호로 불린다.
윤 대통령은 미결 수용복을 입고 일반 수용동으로 이동해 독방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지난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질의에 출석해 "(윤 대통령이)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일반 수용동으로 이동을 완료했고, 일반 수용동에서 하룻밤을 잘 보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