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 어떨까'는 김영철이 약 2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트랙이다.
이번 곡은 "아직도 사랑이 서툴고 어렵다"는 김영철의 진심이 담긴 작품이다.
한편 김영철 신곡 '말하면 어떨까'는 오늘(2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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