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3차 변론이 1시간43분 만에 종료됐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전·현직 대통령을 통틀어 헌정사상 처음 탄핵 심판 출석을 위해 이날 오후 1시11분쯤 헌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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