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군과 퓨처스팀은 지난 2023년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이웃 사촌’으로 훈련을 진행 중이다.
따뜻한 곳에서 예열한 뒤 2월 4일 잠시 귀국했다가 2월 5일 2차 전훈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다시 떠난다.
강민호와 구자욱은 괌에 가지 않고 오키나와로 먼저 출국해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2월 1일 퓨처스팀이 도착하면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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