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수 '순이익 4만 원' 수족관 카페 사장에 '팩폭'…"2억짜리 취미" (사장은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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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 '순이익 4만 원' 수족관 카페 사장에 '팩폭'…"2억짜리 취미" (사장은 아무나 하나)

비즈니스 전문가 유정수가 순이익 4만 원 ''수족관 카페’ 사장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린다.

21일 SBS Plus ‘사장은 아무나 하나’ 2회에서는 2억 3,000만 원을 투자해 ‘수족관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한 달 순이익이 4만 원 정도인 카페 사장의 사연이 소개된다.

카페 사장은 “물고기를 사랑해 회사를 그만두고 수족관에 근무하다가 수익화를 해보고자 카페를 오픈하게 됐다”고 창업 배경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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