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정직 취소…"중징계, 재량 남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정직 취소…"중징계, 재량 남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정진웅(57·사법연수원 29기) 대전고검 검사(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 대한 정직 징계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형사 재판과 별개로 대검찰청은 정 검사가 직무상 의무를 위반했다며 2023년 5월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했다.

징계 처분 취소 소송에서 법원은 정 검사의 직무 위반이 인정되더라도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정직 징계를 취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