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 영입을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적 완료까지 남은 건 맨유와 래시퍼드의 주급 부담 협상이다.
'스포르트'는 "한지 플릭 감독은 래시퍼드가 바르셀로나 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공격의 왼쪽 측면을 맡을 수 있고, 9번 역할도 맡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휴식을 줄 수 있다"라며 "라민 야말이 부상을 입었을 때 바르셀로나는 많은 고통을 겪었다.공격진 선발과 후보 간 격차가 크다는 걸 알고 있다.래시퍼드가 오면 로테이션이 가능하고, 선발로도 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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